크리에이터와 소비자, 그리고 시장의 엇갈린 현실
리뷰는 끝났지만 물건은 남습니다.
물건을 따로 관리하고 판매하기엔 시간과 에너지가 부족
수익화할 방법이 마땅치 않고, 제품도 쌓여만 갑니다.
결국 그냥 보관하거나 버리는 일이 반복됩니다.
영상 속 제품이라면 믿고 씁니다.
크리에이터가 실제 사용한 제품이라면,
직접 본 만큼 품질에 대한 신뢰가 생깁니다.
일반 중고와 구분되지 않아 접근 기회가 없습니다.
귀찮고, 부담스럽고, 애매합니다.
중고 플랫폼에 올리는 일 자체가 번거롭고,
가품이나 상태 논란은 브랜드 이미지에 부담이 됩니다.
결국 실사용 제품도 ‘애매한 중고’ 취급을 받습니다.
크리에이터의 부담은 최소로, 리세일의 가치는 최대로
정리할 장비 : 더 이상 쓰지 않는 장비, 판매 대상 구분
pampam에 연락 : 카톡·이메일·DM 모두 OK
보내거나, 맡기기만 : 직접 보내주셔도 되고, 방문도 가능합니다
기부 or 수익 선택 : 판매 수익을 기부하거나, 수수료를 제외하고 정산받을 수도 있어요
작품 상태 검수 절차 운영 : 상태 확인 → 이상 여부 분류 + 인증
Ownership Pass 발급 : 진품 인증 + 소유 이력 콘텐츠화
작품 등록 및 판매 운영 : 상세페이지 제작, 팬 및 컬렉터 대상 판매
정산 및 보고 제공 : 판매 결과와 함께 정산서를 투명하게 제공해드립니다
크리에이터의 사용 경험이 새로운 가치를 만나는 흐름
1. 상품 수거
정리된 상품, 저희가 직접 수거
→ 적정상품가 책정 및 이미지 촬영
2. 인증 및 콘텐츠 제작
크리에이터 동의 시실사용 인증과 함께,
팬에게 닿을 스토리 제작
3. 상세 페이지 등록 및 유통
신뢰와 스토리 기반 상세페이지 제작
→ pampam 플랫폼을 통한 판매 진행
4. 판매 완료 및 정산
수익은 정산 또는 기부로 자유롭게 선택
→ 크리에이터에게 판매 리포트 및 정산 제공